액체 세제 대신 선택한 프라우허 *톤 28 고체 주방세제, 잔류 세제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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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Review

액체 세제 대신 선택한 프라우허 *톤 28 고체 주방세제, 잔류 세제 걱정 끝!

by 오늘 또! 소소한 일상 202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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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친환경 수세미에 이어서 오늘은 주방의 작은 변화로 지구와 내 몸을 지키는 기특한 아이템,
프라우허(Frau Heo) *톤 28 고체 주방세제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액체 주방세제를 사용하다 보면 필요이상으로 많은 양을 사용하고, 그에 따른 물 소비도 증가하고, 미세 플라스틱이나 잔류 세제 걱정도 되고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고체 주방세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감성적인 디자인과 확실한 세정력으로 유명한 프라우허 제품을 선택해 봤는데요. 벌서 두 번째 재구매를 해서 쓰고 있는데 직접 써보며 느낀 장단점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1. 프라우허 * 톤28 고체 주방세제를 선택한 이유 : 

습관처럼 짜서 쓰는 액체 세제 대신 프리우허 고체 주방세제를 선택한 이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기 세척은 물론 과일,채소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식품 첨가물 등급의 원료를 사용한 1종 세척제라 성분의 안정성 에서믿을 수 있었습니다.
  • 액체 세제에서 나오는 플라스틱이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아서 지속 가능한 제로 플라스틱을 실천할 수 있는 점이 환경도 생각하고 분리수거의 수고로움도 덜어주었습니다.
  • 네모 반듯한 화이트색상의 바 모양이 주방에 놓아두니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고 자리 차지도 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2. 실 사용 후 느낀 점

 
 "비누인데 거품이 잘 날까?" 혹은 "기름기가 잘 닦일까?" 걱정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액체세제보다 더 만족스럽습니다.
 

  • 습관적으로 액체 세제를 쓸 때는 설거지 중간중간 짜게 되어 세정시간도 증가하고 물 사용도 늘어나는 데 프라우허 고체세제의 경우 수세미에 몇 번 문질러 주기만 해도 충분히 거품이 잘나고 뽀득한 세정력으로 설거지 시간을 줄여 주었습니다.
  • 기름기 있는 식기류를 세척할 때에도 기름기 제거가 잘 되었고, 찬물에서 설거지를 해도 세정력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습니다.
  • 액체 세제를 사용할 깨보다 거품이 물에 아주 빠르게 씻겨 내려가서 헹굼도 빠르게 할 수 있고 잔류 세제 걱정이 없어 과일이나 채소 등 식품류에 사용해도 마음이 놓입니다.

 

액체주방세제 vs 고체주방세제 비교

 

3. 3개월정도 사용해 본 장단점

  • 맨손 설거지를 자주 하는 저는 액체 세제 사용 시보다 고체 세제로 바꾼 후 손이 덜 건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습관적으로 푹푹짜서 쓰던 습관에서 필요한 만큼 비누를 묻혀서 사용하니 생각보다 오래 쓸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좋습니다.
  • 작은 비누받침에 살포시 올려두고 사용하니 세제통을 쓰던 때보다 자리차지 않고 깔끔합니다.
  • 바 타입이다 보니 물에 오래 닿게 되면 잘 무를 수 있습니다. 요게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 배수가 잘되는 비누받침이 꼭 필요합니다
  • 세척 후 간혹 흰 물자국(석회자국)이 남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구연산이나 식초사용으로 지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4. 더 똑똑하게 사용하는 꿀팁

  • 거의 사용해서 더 이상 사용하기 불편한 조각은 새 바에 붙여서 사용하면 낭비 없이 끝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자석홀더 타입의 고정홀더를 사용하면 비누 무름을 최소화 할 수 있어서 끝까지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식자재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과일.채소 세척제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잔류세제 걱정없이 식기와 식재료를 세척하고 싶으신 분
  • 제로플라스틱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
  • 설거지 후 손이 건조해서 고민이신 분

프라우허 고체 주방세제를 사용해 보니 세제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을 만들어 내지 않아서 환경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직 고체세제가 생소하시다면, 프라우허로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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