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오늘 또! 소소한 일상]입니다.
오늘은 손질된 갑오징어와 달큼한 애호박을 이용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갑오징어 애호박채 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일반 오징어보다 두툼하고 식감이 찰진 갑오징어와 여름내 달큼함이 가득 찬 애호박을 이용해
간단하지만 그 맛은 결코 간단하지 않은 레시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재료준비(2~3인분 기준)
맛있는 요리의 기본은 신선한 재료입니다.
- 주재료 : 손질 갑오징어 1~2마리, 애호박 1개, 양파반 개, 청양고추 1~2개(선택)
- 반죽재료 : 부침가루 종이컵 반컵정도 (더 바삭함을 원할 때 전분가루 2큰술 추가 )
- 기타 : 올리브유 넉넉하게
2. 재료손질방법
저는 손질 갑오징어를 사용했지만 갑오징어를 손질해야 할 경우
① 갑오징어 손질
갑오징어는 뼈를 제거하고 내장을 깨끗이 씻어낸 뒤, 껍질을 벗겨 준비합니다.
저는 손질 갑오징어를 살짝 데쳐서 찬물로 헹구어 숭덩숭덩 씹는 맛이 있게 준비해 두었습니다.
② 애호박과 채소 손질
애호박은 너무 가늘지 않게 채 썰어줍니다. 너무 얇으면 볶음처럼 흐물거리기 쉽고, 너무 두꺼우면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양파도 얇게 채 썰고, 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살짝 털어내 준비합니다.
Tip : 채 썬 애호박은 소금 반 큰 술에 버무려서 5분 정도 잠시 재워 두었다가 물기 없이 꽉 짜서 준비해 둡니다.
3. 물 없이 만드는 황금 반죽 순서
보통 전을 부칠 때 물을 넣지만, 이번 레시피의 핵심은 무수분 반죽입니다.
- 넓은 볼에 손질한 갑오징어, 절여서 물기를 짠 애호박, 양파, 청양고추를 모두 담습니다.
- 그 위에 부침가루 반 컵을 넣어줍니다.
- 갑오징어와 애호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수분만으로도 충분히 반죽이 됩니다. 가루를 최소한으로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비결입니다.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4. 맛있게 부치기
- 팬을 충분히 달군 뒤 올리브유(튀김전용)를 넉넉하게 둘러 줍니다.
- 반죽을 얇게 펴서 올려 줍니다. 갑오징어가 잘 배치되도록 골고루 잘 펴줍니다.
- 아랫면이 노릇하고 단단해지면 뒤집어서 반대편도 바삭 헤게 익혀 줍니다.
5. 더 맛있는 비법( 맛있는 꿀팁)
- 반죽 위에 피자치즈를 추가해서 구워주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풍미도 한층 업그레이드됩니다.
- 반죽 시 보리새우가루 1 티스푼을 추가해 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감칠맛이 배가됩니다.
- 초간장양념장 :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0.5큰술, 고춧가루 약간 섞어서 곁들이면 갑오징어의 쫄깃함과 찰떡궁합!
두툼하고 쫄깃한 갑오징어와 달큼한 애호박의 만남! 이미 그 자체로 완벽합니다.
오늘 저녁 메뉴로 갑오징어애호박채 전 어떠신가요? 조리법과 재료는 간단하지만 결과물은 근사한 요리가 됩니다.
여러분의 식탁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레시피를 따라 하시다가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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