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오늘 또! 소소한 일상]입니다.
오늘은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입니다'와 '최화정쇼'에서 소개되어 품절 대란을 일으킨 최화정
스텐팬으로 유명한 브랜드 스테니(Stenny) 스탠팬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스텐팬이 건강에도 좋고 장기적으로 사용이 용이해서 경제적으로도 좋은 것은 잘 알지만 관리방법과 조리방법이
까다로워 선뜻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사용 중이던 코팅팬이 시간이 지날수록 눌어붙으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모셔 두었던 스테니스텐팬을 사용해 보고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말씀드려 보려고 해요.
평소 스텐팬의 위생적인 장점은 알지만, 관리와 첫 세척이 두려워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이 글이 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최화정이 선택한 스테니(Stnny) 스텐팬은 어떤 브랜드일까?
수많은 스텐팬 브랜드 중 최화정 님이 선택한 국내 브랜드 "스테니"는 어떤 브랜드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무연마제공법 : 스텐제품을 구입하면 가장 먼저 오일을 이용해 잔여 연마제를 제거하고 주방세제로 세척을 해서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스테니 스텐팬은 제조 과정에서부터 특수 공법을 사용해서 연마제를 제거하고 나와 가볍게 세척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전체 통 5중 구조 : 스테니는 바닥뿐만 아니라 옆면까지 전체가 통 5중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열전도율과 열보존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 스폿용접방식 : 팬 내부와 손잡이 연결 부분에 나사(리벳)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나사 부분에 음식물이 끼지 않아서 위생적으로 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믿을 수 있는 생산공정 : 100%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이기에 원자재부터 생산공정까지 믿을 수 있습니다.

2. 왜 코팅팬 대신 스텐팬일까? (장점과 단점)
| 구분 | 장점 | 단점 |
| ✅ 반영구적 수명: 코팅이 벗겨질 걱정 없이 10년 이상 사용 가능함. ✅ 안전성: 환경호르몬(PFOA 등) 걱정 없는 건강한 조리 가능함. ✅ 맛의 차이: 고온에서 식재료의 겉면을 바삭하게 익혀줌(마이야르 반응) |
⚠️ 예열 필수: 익숙해지기 전까지 음식이 눌러붙을 수 있어 쉽게 포기할 수 있고 인내심이 필요함. ⚠️ 무게감: 주물팬보다 가볍고 코팅팬보다 살짝 무겁게 느낄 수 있슴. |
3. 실패 없는 스테니 스텐팬 길들이는 방법!!
스텐팬의 최대난제는 음식물이 눌어붙는 것인데요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바로 "예열"
"예열"이 스텐팬 사용의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합니다!
- 중 불로시작 : 팬을 불에 올린 후 중불에서 2~3분 충분히 예열합니다. (이 시간을 잘 견뎌야 실패가 없어요)
- 물방울테스트 : 팬에 물을 살짝 떨어뜨렸을 때 물방울이 맺히고 또르르 굴러가는 정도가 되면 제대로 된 예열완료.
- 불 끄고 기름 넣기 : 불을 끄고 잠시 대기하다가(30초 정도) 오일을 두르고 약불로 켜서 기름물결이 생기면 식재료를 넣으면 성공입니다.
기름은 조금 넉넉히 둘러야 하고 냉장고에서 미리 식재료를 꺼내두어 온도차가 심하게 나지 않게 해야 팬에 눌어붙지
않고 조리를 할 수 있습니다. 조리 후에도 바로 찬물에 팬을 담그지 말고 어느 정도 식은 뒤 따뜻한 물로 세척을 해야 오래오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스테니의 최강점 무연마제 스텐팬 일반 스텐팬과 차별점은 무엇일까?
일반적인 스텐팬은 첫 세척 시 '식용유로 닦기 → 베이킹소다 → 식초물 끓이기'를 거쳐서 잔여 연마제를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최화정의 스테니 팬은 중성세제로 가볍게 한 번만 설거지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은근 연마제 제거가 귀찮기도 하거든요.
5. 한 달간 써보며 느낀 장단점
통 5중 스텐이라 무겁다고 하지만 주물팬과 코팅팬을 사용하던 저로써는 무게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적당했습니다.
코팅팬을 주로 사용해 온 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코팅이 벗겨지거나 음식물이 눌어붙기 시작해서 교체를 해줘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스텐팬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스테니스텐팬은 길만 잘 들여서 예열 잘해주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세척 시에도 스크래치 걱정 없어서 스트레스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성급하게 조리를 하면 100% 눌어붙는 실패를 경험하기 때문에 진득하게 예열을 해주고 기름물결이 생겼을 때 천천히 조리를 시작해야 하는 점이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몇 번의 실패가 있었고 간혹 성급함이 실패를 부르곤 하지만 여전히 스텐팬을 잘 쓰고 있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경제적인 장점, 세척의 용이함을 가진 스텐팬을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6. 살까 말까 고민하신다면?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코팅팬 벗겨질까 조리와 세척이 신경 쓰이는 분
- 한 번 사서 영구적으로 사용할 튼튼한 팬을 찾는 분
- 연마제 닦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 분
이런 분은 고려해 보세요!
- 요리는 무조건 빠르고 간편하게를 선호하는 분
- 예열시간을 기다리기 어려운 분
- 손목 힘이 약해 가벼운 팬만 선호하는 분
처음엔 예열시간 맞추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저의 성급함에 계란프라이 실패도 여러 번 했어요.
그렇지만 요령이 생기면 안정적인 조리가 가능하고 세척이 무엇보다 쉽기 때문에 코팅팬처럼 벗겨질 걱정 없이
뽀득하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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