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돌밥돌밥 해 먹는 것도 귀찮을 때 시켜 먹는 건 너무 비싸서 망설여질 때
종종 시켜보는 마켓컬리 밀키트인데요 오늘은 얼큰한 게 당겨서 둘러보다가
"부산식 얼큰 낙곱새"를 주문해 봤어요. 오늘은 직접 먹어본 부산식 얼큰 낙곱새 후기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마켓컬리는 주문 후 보라색 컬리 박스를 문 앞에 내놓으면 다음 날 새벽에 깔끔한 포장으로
만날 수 있어서 장 보러 가기 귀찮을 때나 날씨가 흐릴 때 쿠폰이 들어와 있을 때 종종 주문
하는 편입니다.
부산식 얼큰 낙곱새는 냉동 밀키트 이기 때문에 하루 전날 냉장 해동을 해 두었습니다.

재료 및 구성
낙곱새 설명과 보관, 조리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그대로 조리해 주면 됩니다.
양파, 대파, 낙지, 대창, 새우, 당면 낙곱새 소스, 조미김 각각 포장되어 깔끔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누구나 조리하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조리방법
- 대창과 낙지새우는 서너 번 헹구어서 둡니다.
- 양파, 대파도 헹구어서 준비해 둡니다.
- 당면은 뜨거운 물에 담가 준비해 둡니다.
- 조미김을 제외하고 모든 재료를 팬에 넣고 물 150ml와 함께 끓여 줍니다.
-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3분 정도 졸여 줍니다.

시식 후기
처음 포장을 개봉했을 때는 양이 적어 보였는데 막상 조리를 하고 나니 한 끼 식사메뉴로
적은 양은 아니었습니다. 함께 먹어본 엄마가 양념장이 살짝 달큼한 느낌이라고 해서
청양고추 하나를 더 넣어서 후루룩 끓여 줬어요. 그랬더니 저희 입맛에는 좀 더 칼칼하니
좋더라고요. 맵기는 신라면 정도라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맵기였고요.
밥에 낙곱새 올려주고 조미김을 김가루처럼 넣어서 비벼 먹으면 꿀맛입니다.
두부 좋아라 하는 저는 집에 쟁여 둔 실큰두부까지 넣고 시판 수제비도 넣어 줬어요.
그랬더니 맛도 영양도 올리고 건더기 먹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물가가 제법 비싸서 밥상 차리기 고민이 늘고 있어요. 직접 해 먹는 게 좋긴 하지만
밀키 들어가 요즘 워낙 잘 나오잖아요? 그럴 때 한 번씩 먹기 좋은 것 같아요~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자투리 채소나 두부, 새우살등 입맛에 많은 재료를 좀 더 추가해도 맛있습니다.
배달음식도 질릴 때 가성비 좋은 밀키트로 쉽게 쉽게 오늘도 한 끼 뚝딱 해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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